180707 제이워크가

포토북 발매를 기념해 팬사인회를 열었음!

  

작년 더기 오빠 생일 기념으로 했던 팬싸랑회도 그랬지만

이번 제이워크 포토북 팬사인회도

안 가면 덕질하는 내내 계속 후회할 것 같아서,

(개인 성향이 오빠들과 1대 1로 대화하는 것보다 관음하는 걸 더 좋아함ㅎ)

 

마지막날까지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확실하다 싶을 정도로 싸웨에 질렀음ㅎ

 

 

 

캠도 빌리고 새벽까지 오빠들에게 편지도 쓰고

토요일날 두근두근 거리며 상암에 갔는데

운 좋게도 뽑기를 너무 잘 뽑아서(대박적)

오빠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3시간 내내 관음할 수 있었음ㅠㅠ 

 

 


 

제이워크를 관음하기에 너무나 좋은

앞자리의 센터였던 것!!ㅠㅠb

 

 

 

 

쌩눈으로 이 정도 거리에서

오빠들을 3시간 30분 동안 봤음ㅠㅠ

 

 

 

 

캠도 돌리긴 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어떻게 업로드를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구ㅠㅠ

(일단 폰카와 대포님들 사진으로 후기를!)

 

 



우왕ㅠㅠ 오빠 나왔어ㅠㅠ


 

 



앞 번호부터 무대 앞으로 줄을 서서

오빠들에게 사인을 받는데

순서상 더기 오빠에게 먼저 받게 되고,

그 다음이 수원 오빠에게 받게 되는 구조였음.

 

줄 서있는 동안 생각했던 질문들을 외우고 또 외웠지만

오빠들 앞에 서니까 생각도 잘 안 나고,

무엇보다 나는... 넘나 노잼 인간이었던 것ㅠㅠ


확실히 이런 쪽으로는

경험이 많은 팬분들이 대화도 오래하고

소품이나 선물도 잘 준비해서 귀여운 짤을 많이 탄생시켜주시는 듯ㅠㅠb

 

 

 

먼저 더기오빠에게 포토북 내밀면서

"오빠 프라이빗 스테이지 너무 좋았어요~! 또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했음.

오빠 사인해주시면서 "어~ 그래~" 그런 뉘앙스로 대답해주셨던 것 같고.

작년에 더기 오빠 팬싸랑회에 얽힌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

오빠가 내가 쓴 포스트잇 읽느라 정신이 없었음ㅠㅠ

 

포스트잇에 내 이름을 세 가지 중에 하나 선택해서 적어달라고 써놨더니

오빠가 되게 진지하게(?) 고민을!

 

성과 이름까지 쓴 풀네임이 1번,

성 떼고 이름만 쓴 00아~ 가 2번,

한 글자로 쓴 닉네임이 3번이었는데

오빠는 3번으로 써주심ㅎ

 

오빠가 "뭘로 쓰지?" 막 그래서

"마음에 드시는 걸로 써주세요ㅠㅠ"

막 그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한 것 같은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대화 다운 대화는 아니었던 듯한ㅎ

 

그나마 대화 다운 대화는 

"수원 오빠랑 일본 가서 재미있으셨어요?"라고 질문한 것인데

오빠가 "재밌었지~ 맥주 마시고~"라고 대답하심.

 

이때부터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되더니 할 말이 생각 안 나고ㅠㅠ

그냥 나는 노잼 인간이었다...(흡)

 

하다못해 무슨 맥주 마셨냐고 물어보기라도 할 걸!!

일본 여행지라도 추천해달라고 할 걸!!

하지만 그땐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빠에게 슬로건 들고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기념 사진을 남기긴 했음(다행)

 

오빠가 찰나에 굉장히 귀여운 표정을 지었는데

우왕~ 오빠 너무 귀여워!! 이런 생각했던 것 같음(속으로ㅎ)

그런데 오빠 슬로건 내리면서 찰나에 '내가 지금 무슨 짓을...' 이런 느낌의 표정을ㅋㅋ

 

재덕 오빠 수원 오빠 두분 다 팬들이 해달라는 거 해주는 편인데

그 뒤에 약간 지쳤달까? 그런 포인트들이 웃김ㅋㅋㅋ

 

오빠들 힘들죠?

아이돌이란 직업이 그렇습니다.. ㅎㅎ

 

 

 

 

 

 

(대포님들 사진에서 발견!)

오빠가 귀여운 걸 어떡하냐며!

 

오빤 할아버지가 되어도 귀여울 테니

이제 그만 자신의 귀여움을 받아들이시고

마음껏 귀염 귀염 하시기를^^

 

 



 


"오빠 감사해요~" 인사 하면서

오빠가 사인해준 포토북을 받으면서 

포토북 위에 <TO. 수원오빠>라고 적힌 편지지를 올려 놓으니까

더기 오빠가 그거 보고 "이거 내거 아냐~ 수원이 거야~"라고 하심ㅋ

오빠가 자주 하는 말투.. 더기오빠 팬들은 다 아는 그 말투ㅎ

 

포토북 비하인드 영상에서 수원오빠한테

"그거 왜 먹어~ 내 입에 들어갔던 건데~"라고 말했을 때 그 말투ㅎㅎ

 

 

그런데 내가 헷갈려서 수원오빠 편지지를 포토북 위에 올려둔 게 아니라

오빠 편지지를 직접 두손으로 전달하려고

잠시 수원오빠 편지를 포토북 위에 내려놓은 건데ㅠㅠ

(오빠 저 헷갈린 거 아니에여ㅠㅠ)

 

그래서 "네! 이게 오빠 거예요!" 하면서

손에 들고 있던 편지지를 전해드림ㅎ

 

그랬더니 오빠가 "고마워~" 하면서 받으셨고

그 다음에 오빠에게 손깍지 부탁해서 깍지 낌ㅠㅠ

(이미 내 영혼은 안드로메다로...)


 

 

그리고 수원오빠 줄로 이동

 

 

 

수원오빠에게 포토북을 내밀고 오빠가 사인해주시는 동안

"프라이빗 스테이지에서 오빠 노래 너무 좋았어요! 목소리 최고!"라며 마구 폭풍 칭찬을 함!

그리고선 대뜸 "제이워크 콘서트 해주세요!"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젝키 앨범을 먼저 내야지~" 라면서 스윗하게 대답을ㅠㅠ

그래서 "젝키 활동 안 할때 이런 시간(?)에 해주시면 되잖아요~" 라고 말함.

그랬더니 수원 오빠가 "제이워크 노래도 팬미팅에서 다 불렀는데, 뭘~" 이런 뉘앙스로 대답하셔서

"제이워크 신곡 예전에 준비하셨던 거 있잖아요~ 그거 앨범 내주시면 안 돼여?" 하면서 땡깡을ㅠㅠ

 

이미 나의 뇌트워크는 엉망진창이라

무슨 말을 어떤 순서로 했는 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제이워크로 설 수 있는 무대를 좀 더 마련해 달라구염(엉엉)

 

수원오빠도 더기오빠와 마찬가지로 포스트잇을 보시더니

세 가지 중에 무얼로 이름을 써줄까 진지(?)하게 고민하심.

그래서 "오빠 마음에 드는 걸루 써주세요!" 했더니

더기 오빠와 마찬가지로 3번 애칭을 선택하심ㅎ

(역시 제웤은 일심동체?)

 

 

수원오빠에게도 일본에서 더기오빠랑 재밌었냐고 물으니

오빠도 "뭐~ 맛있는 거 먹고~ 좋았지~"라며

더기오빠와 비슷한 말투ㅎㅎ

 

그리고 뭔가 이것저것 더 질문하고 싶었는데

뇌가 일시정지해서 생각이 안 남ㅠㅠ

오빠에게 쓴 편지를 건네니까 오빠가 "고마워~"하고 받으셨음

 

그리고 더기오빠와 마찬가지로 손깍지하자고 손을 내미니까

오빠가 굉장히 스윗하게 바라봐주며 손깍지를 해주심ㅠㅠ

왜 장수원=장스윗인 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손깍지 낀 채로 제 자리에서 방방 뛴 것 같음...

너무 좋아서ㅠㅠ

 

 


그리고선 인사하고 포토북 받아 퇴장.

오빠들 노잼 인간이라 미안해요ㅠㅠ

대화의 기술 뭐 이런 책이라도 읽어야 할까ㅠㅠ 

 



 

수원오빠는 정말 스윗♡

 

 

 



그런데 진짜 슬픈 것은

내가 캠을 고정해놓고 나갔는데

내 뒷 타임에 나오시던 분이 캠을 쳤는지 캠의 방향이 돌아갔고

더기오빠에게 사인받는 것은 찍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원오빠한테 사인 받는 건 찍혀서 정말 다행이긴한데..

휴우... 캠이 돌아갔으면 좀 다시 바로 해주고 나가지ㅠㅠ

(아마 캠을 쳤다는 것도 모르고 이동하지 않았을까 싶지만ㅠㅠ

 다음부터는 꼭 뒷줄의 팬분에게 맡기고 나가야겠다는 교훈을 얻음ㅠㅠ)

 

 

 

 

 

 

이 사진이 제일 예쁜 것 같아서

요 페이지에 오빠들 사인 받음!

 

 

 

 

 

초반 번호라서 빨리 사인받고

3시간 내내 오빠들 코 앞에서 구경하면서 행벅ㅋ


제웤 새삼 느끼지만 정말 잘 생김ㅠㅠ

오빠들 얼굴만 넋 놓고 구경함.

 

오빠들이 머리 망가지는 걸 싫어하시는 데도

모자 같은 것도 다 써주시고ㅋ

나두나두 다음엔(?) 뭔가 귀여운 거 준비해가고 싶어ㅠㅠ

 

 

 

 

 

 

이런 모자 너무 귀엽잖아!!!

 

 

 

 

 

덕분에 이런 작품도 탄생함ㅠㅠ


 

  

 

하얀 장미를 수원오빠 귀에

꽂아주는 더기 오빠

(수원오빠 살짝 짜증내는 표정이 킬링 포인트닷ㅋ)

 

 

 

 

예쁜지 확인하는ㅋㅋㅋ

더기 오빠가 수원오빠에게 귓속말로

예쁘다? 뭐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 하신 듯

(두분 썸 타세여?)

 

 

 

 

예쁜가...?

 

 

 

 

예쁘다!

 

 

 


오빠들 좋겠네요

일과 사랑, 사랑과 일을 동시에ㅠㅠ

 

 

 

 

수원오빠 진짜..

야왕적 간지시긔ㅠㅠ

 

 

 

 

이런 끼쟁이!!

 

 

 

 

종 쳐주는 더기오빠ㅎ

 

 

 

 

이렇게 후~ 불면

 

 

 

 

 


 

 이렇게 또 작품이 탄생합니다ㅠㅠ


 

 

 

다람쥐 귀를 쟈기♡에게

 

 

 

 

오빠 이건 무슨 뜻이져?

내 잘생긴 얼굴 너무 보지마?ㅋ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웠던

오리 더기와 진짜 더기의 만남ㅠㅠ

 

 

 

 

"이 표정 잘 모르게써..."

오빠가 웃을 때 항상 저렇게 웃는 데요?

 

 

 

 


 

진짜 커여움 우주 쵝오!!!

 

 

 

 

 

수원오빠도 토끼가 잘 어울림ㅎ


 

 

 

브이터치는 계속된다!

 (브이터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빠들끼리 하는 게 좋아서 하시는 듯ㅋ)

 

 


 

쪽! 쪽! 쪽!

 

 

 

 

부끄럽지만 하게써...

(오빠 부끄러워하는 거 커엽ㅠㅠ)

 

 

 

 

장미꽃 불기ㅋㅋ

 


 

 

 

 

 

 

아이돌력 만렙!

아이돌이라면 이쯤이야(훗)

 

 

 

 

이번엔

쟈기랑 같이 불기ㅋㅋ

 

 

 

 

 

 

 

어떤 각도에서 봐도 넘 사랑스럽ㅠㅠ

제이워크가 진짜 듀오라서 넘 조와ㅠㅠ 

 

 

 


이분들이 기어코...

 또...ㅎㅎ








도대체 우산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구!!



  


손을 꼬옥♡

 




쟈기 손♡



 

  


내 새꾸 예쁘게 모자 씌워주는 더기오빠ㅎ



 


예쁘다♡


 



쵸파 더기!!

 




그리고 좋은 건 항상 쟈기에게도!






 

이런 포즈도 잘해주구ㅋ

(팔목에 구랭이?)

 

 

 

 


호랑이 포즈도 같이ㅎ

 

 


 




호랑이 두마리 캬흥 >.<


 



수원오빠 애교도 받아주라주!!!

 




 

듀오에게 수갑이라니요ㅠㅠ





  


제이워크의 공식 팬클럽 이름은 폴리스

공식 굿즈의 키링 디자인이 수갑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면서...

(이분들은 서로 사랑으로 이미 구속하셨지만은ㅎ)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우리 더기찡ㅠㅠ

 




  

인형이랑 얼굴 붙여도

절대로 뒤지지 않구!



 + 


 



그런데 제이워크 오빠들 이거 언제 한거래요?ㅋ


비하인드 영상 같은 데서

매번 수원오빠가 더기오빠 귀에 뙇! 소리 내서

도대체 저건 왜 하는 걸까아? 둘만의 신호 같은 걸까나? 궁금했었는데

이번 팬사인회 가신 팬분이 물어봤더니

수원오빠가 당황하면서 그게 어디에 나왔냐며 되물으셨다구ㅋㅋ

그냥 귀가 순간 울리면서 잘 안 들려서? 그러셨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너무 연인끼리 하는 장난아니냐며ㅠㅠ


 

  


난 팬싸인회장을 갔는데

제이워크의 데이트 현장을 3시간 동안 구경했다고 한다^^

(넘나 뿌듯했다고 한다..)





 

그리고 팬사인회가 끝날 때

7월 말에 제이워크 공동 생파를 개최하실 예정이라고 발표!

그런데 큰 데서 안 하고 작은 데서 팬들과 조촐하게 모이고 싶다며ㅠㅠ


오빠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소수정예로 만나는 거 좋아하시는지ㅠㅠ

넓은 곳에서 좀 더 많은 폴리들과 만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못 가는 팬들은 박탈감 느낀다구ㅠㅠ)


작년에 팬싸랑회 되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음 나 너무 괴로웠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커트라인 넘을 수 있을지..

아니 그냥 큰 데서 해달라고요!!!!ㅠㅠ




+


그런데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댓림픽에 실패했...ㅠㅠ

딱 정시 되자마자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내 댓글은 너무나 뒷페이지에 있었고...


삶의 의욕을 잃어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ㅠㅠ


다른 것도 아니고 

오빠들 생일파티에 가지 못한다니... 오빠들 미워(흡)

강제 휴덕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