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10 마리텔 젝스키스 후반전!

마리텔의 마지막회 MLT - 50

 

 

 

 

후반전 준비를 한 후

 

 

 

 

송신 스타뚜!

(더기 인형 넘 귀엽다)

 

 

 

 

후반전에서는 전반전에서 스케줄 상 참석하지 못한

후니가 참석했음

 

 

 

 

모니터로 팬들이 올리는 글

유심히 보던 더기

 

 

 

 

아프지 마요 최애 헤어스타일ㅠㅠ

(한번만 더 해줘영) 

 

 

 

 

2017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젝키가

일본 진출을 하는 만큼

일본에서 활동하였던 방송인 혜.련누님 출연ㅋ

 

 비극이 시작되었따...ㅎ

 

 

 

 

도쿄돔에 서는 게 목표구나ㅠㅠ

젝스키스 도쿄돔에서 공연하는 날

나도 그 현장에 꼭 있을 거임!

 

 

 

 

 

더기의 귀여움은 니혼진들에게도 통할 거라며...

 

 

 

혜.련 누님의 뼈아픈 실수를 듣는 더기찡...

 

 

 

 

일본을 점령하기 위해

기억에 강렬하게 남을 인사말을 만드는데ㅋ

 

 

 

 

울 더기는 꽥상ㅋ

재'덕'이 오리라서 꽥상임ㅋㅋㅋ

 

 

 

 

"보쿠와 꽥상데스."

 

 

 

 

"꽥꽥꽥" 하며 앞으로 전진ㅋ

(숸과 훈의 수치를 함께 느끼는 표정ㅎ)

 

 

 

 

하지만 열심히 해야하구.

왜냐면

 

 

 

 

일본을 점령해야 하니깐ㅋ

 

 

 

 

하고 나서 부끄러워하는 더기 뒷모습ㅎ

곱창바지 때문인지 너무 귀여워ㅠㅠ

 

 

 

 

이때 드디어 은리다의 복귀!!!

0(ㅠㅠ)0

 

 

 

 

혀엉ㅠㅠ

하고 리다를 반기는 더기찡

 

 

 

 

드뎌 왕의 귀환

(침 맞은 부위도 아파보이던데ㅠ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컴백!) 

 

 

 

 

혜.련 누님에게 유용한(?) 소개법을 배웠다고ㅎ

(더기 그 와중에 깜찍이 포즈)

 

 

 

 

멤버들의 인사법과 자신의 인사법을 본 리다는

혈압이 터질 것 같다고 했지만

결국 본인도 동참하게 되고......ㅋㅋㅋㅋ

 

 

 

 

그래서~! 은리다까지 다섯이서 해보는

일본식 소개법ㅋㅋ

 

 

 

 

"뿅! 나마비루 데스~"

(생맥주 입니다)

 

 

 

 

"이케맨 데스~"

(꽃미남 입니다~)

 

 

 

 

"다이조부 데스"

(괜찮아요? 입니다)

 

 

 

 

대박을 준비 중인 더기찡ㅎ

 

 

 

 

"보쿠와 꽥상데스. 꽥꽥꽥"

(저는 꽥씨입니다. 꽥꽥꽥)

 

 

 

 

마지막으로 리다는

"보쿠와 젝스키스노 스미마센 스미마센 스미마센."

(저는 젝스키스의 죄송합니다 입니다ㅋㅋㅋ)

 

 

 

 

그리고는 도망치듯 퇴장하는 더덕즈ㅋ

 

 

 

 

어쨌든 인사법까지 다 배웠으니

이젠 개인기 배울 차례인데...

 

 

 

 

은리다의 표정으로

압축될 수 있는 개인기 레슨 시간ㅋㅋㅋㅋ

 

 

 

 

그래서 일본식 리액션을 배워보기로~!! 호잇!

 

 

 

 

애니메이션으로 일어를 배운 리다!

(어디서 원피스 냄새 안 나요?ㅎ)

 

 

 

 

더기는 마냥 재밌고~

 

 

 

젝키의 힐링즈~
보기만 해도 힐링임ㅠㅠ

 

 

 

 

 

귀여운 형아와 예쁜 동생

 

 

 

 

유압 펌프 씹따꾸레ㅋㅋㅋ

제이월크ㅋㅋㅋ

 

 

 

 

그리고 젝키의 세기말 연기 영상을 보며

리액션하는 더기찡ㅋㅋ

 

이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쿨.. 쿨럭...)

 

 

 

 

마지막 10분을 남겨두고

본방송에서는 편집됐지만

옐키들을 위해 노래 불러준 젝키

 

탈출

"그만 좀 떠들어! 닥쳐~! 우리가 뭘 또 잘못해~!"

 

 

 

 

그대로 멈춰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멈춰~ 거기 서서 우리 얘길 들어봐~!"

 

 

 

 

그리고 알리바바ㅋㅋㅋ

더기가 비교적 명확히 기억하고 있었음

"사랑해~ 알리바바~ 넌 항상 우리의 친구야~"

 

 

 

 

그리고 슬픈 노래의 더기 랩 파트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괜찮냐고 내게 묻지도 마라~ 난 멀쩡하니까~"

 

 

 

 

그리고 2위로 마무리~

1위는 아무래도 오랜 시간 마리텔을 지켰던

김.구.라 님에게로~

 

 

 

 

 

이제 젝키가 다함께 나오는 예능은 끝인가ㅠㅠ

팬미팅만 기다립니다♥